연봉과 실수령액, 왜 이렇게 차이 날까#
취업 후 첫 월급을 받고 "생각보다 적다"고 놀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전 급여에서 국민연금·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고용보험 등 4대 보험료와 소득세·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 기준 근로자 부담 4대 보험 합산 요율은 대략 급여의 약 9.4% 수준이며, 여기에 소득세까지 더하면 월급의 12~18%가 공제됩니다.
2026년 4대 보험 근로자 부담 요율 정리#
2026년 적용 기준으로 근로자가 부담하는 보험료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의 4.5%, 건강보험은 보수월액의 약 4.0041%(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약 12.95% 별도 부과), 고용보험은 월 급여의 0.9%입니다. 이 비율은 매년 소폭 조정되므로, 정확한 금액은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s.or.kr)이나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www.4insure.or.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무료 월급 세후 계산기 사이트 추천#

가장 편리하게 세후 월급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합니다. 잡코리아 연봉 계산기(jobkorea.co.kr 연봉계산기)는 연봉 또는 월급을 입력하면 4대 보험·소득세 공제 후 실수령액을 자동으로 보여줍니다. 사람인 연봉 계산기(saramin.co.kr 연봉계산기)도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며, 부양가족 수·비과세액까지 세밀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간결한 인터페이스를 원한다면 TaxTip 세후 급여 계산기(salary.taxtip.co.kr)도 추천합니다.
계산 예시: 월급 300만 원이면 실수령액은?#
월 세전 급여 300만 원, 부양가족 1인(본인), 비과세액 없음을 기준으로 대략적인 공제 내역을 살펴보겠습니다. 국민연금 약 135,000원, 건강보험 약 120,120원, 장기요양보험 약 15,560원, 고용보험 약 27,000원, 소득세 약 75,420원, 지방소득세 약 7,540원이 공제되어, 실수령액은 약 2,619,360원 수준입니다. 부양가족 수가 늘어나면 소득세가 줄어들고, 비과세 항목(식대 20만 원 등)이 있으면 실수령액이 더 올라갑니다. 정확한 금액은 위 계산기 사이트에서 본인의 조건을 입력하여 확인하세요.
세후 급여를 늘리는 실전 팁#
비과세 항목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년 기준 식대 비과세 한도는 월 20만 원이며, 자가운전보조금(본인 차량 업무 사용 시) 역시 월 20만 원까지 비과세 적용됩니다. 이러한 항목이 급여 명세서에 별도로 잡혀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회사 인사팀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소득공제 항목을 꼼꼼히 챙기면 원천징수된 세금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공제 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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