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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윤주모(윤나라), 최수종 셰프 민어 부레 무침 레시피 9월 3일 방송

한국인의 밥상 이찬원, 윤주모(윤나라), 최수종 셰프 민어 부레 무침 레시피 9월 3일 방송

민어 부레 무침 음식 사진

얼마 전 방영된 '한국인의 밥상'에서 '밥 정(情) 세계를 잇다' 코너를 통해 소개된 '민어 부레 무침'을 보셨나요? 이찬원, 윤주모(윤나라), 최수종 셰프가 함께해 더욱 뜻깊었던 이 레시피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는 사랑방의 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어요. 오늘은 그 특별한 맛을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민어 부레 무침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리 소개

민어 부레는 민어의 부레(공기주머니)를 사용하는 고급스러운 식재료로,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보통 귀한 손님에게나 대접하는 별미인데, 이렇게 매콤하게 무치면 밥반찬으로도 훌륭하고 술안주로도 그만이랍니다. 고춧가루와 참기름의 양념이 부레의 담백한 맛을 살려주어 누구나 좋아할 만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재료

  • 민어 부레
  • 고춧가루
  • 다진 마늘
  • 쪽파
  • 참기름
  • 소금
  • 통깨

만드는 법

  1. 민어 부레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데친다.
  2. 데친 부레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고춧가루, 다진 마늘, 쪽파, 참기름, 소금을 넣고 무친다.
  4.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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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민어 부레 무침이 완성되었네요! 데칠 때 너무 오래 익히면 질겨질 수 있으니,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내는 것이 핵심이에요. 양념을 무칠 때는 손으로 살살 버무려 부레가 으스러지지 않게 하는 게 좋고, 쪽파는 송송 썰어 넉넉히 넣으면 향긋한 맛이 살아납니다. 통깨를 마지막에 듬뿍 뿌려 고소함을 더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