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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이미숙 셰프 소고기 박국 레시피 8월 27일 방송

한국인의 밥상 이미숙 셰프 소고기 박국 레시피 8월 27일 방송

·196 단어수
소고기 박국 음식 사진

‘한국인의 밥상’에서 만난 ‘흥부마을 박 타는 날’ 편, 그중에서도 이미숙 셰프님의 ‘소고기 박국’을 보고 있자니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고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토속적인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국물 요리라서, 더운 날 입맛 없을 때 생각나는 그런 레시피랍니다. 오늘은 방송에서 소개된 그대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소고기 박국을 여러분께 소개해 볼게요.

요리 소개

박은 여름 제철 채소라 그런지 수분이 가득하고,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지니고 있어요. 여기에 담백한 소고기를 함께 끓여내면 국물이 아주 맑고 시원하게 우러나오는 것이 특징이에요. 복잡한 양념 없이 재료 자체의 맛에만 의지해서 끓여내는 깔끔한 국물 요리라서, 속이 편안해지는 한 끼를 원하실 때 딱 어울린답니다.

재료

  • 박
  • 소고기

만드는 법

  1. 연한 박의 속과 과육을 준비한다.
  2. 준비한 박과 소고기를 냄비에 넣고 끓여낸다.
  3. 담백하고 시원하게 끓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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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렇게 간단한 과정만으로도 남원의 시골 밥상 같은 소고기 박국이 완성된답니다. 박은 너무 오래 끓이면 흐물흐물해질 수 있으니, 소고기를 먼저 어느 정도 끓여 육수를 낸 뒤 박을 넣고 살짝만 익혀 주는 것이 좋아요. 재료가 워낙 담백하다 보니, 간은 소금으로 아주 살짝만 맞춰 주시면 국물의 시원한 맛을 더 오래 음미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늘 저녁, 속 편한 국물 한 그릇으로 더위를 달래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