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초가을, 텔레비전에서 본 '한국인의 밥상'의 흥부마을 박 타는 날 편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서 소개된 이미숙 셰프의 박잎전은 평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색다른 향으로 저를 사로잡았어요. 오늘은 그 특별한 박잎 요리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리 소개
박잎전은 넓고 부드러운 박잎을 활용한 남원 지역의 향토 음식이에요. 박잎 특유의 은은한 풋내와 쫄깃한 식감이 반죽과 만나 고소함을 더하는 매력이 있죠. 흔한 재료로 만들지만 맛은 결코 흔하지 않은, 자연의 맛을 그대로 담은 별미랍니다.
재료
- 박잎
- 반죽옷(밀가루, 달걀 등)
만드는 법
- 부드러운 박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 박잎에 반죽옷을 입힌다.
-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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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박잎전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접시에 담아 따뜻할 때 바로 내어 보세요. 박잎이 크다면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반죽옷을 입히면 더 먹기 편하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이 계절에만 맛볼 수 있는 남원의 특별한 맛, 꼭 한번 부쳐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