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계절에 입맛을 돋우는 밥 요리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은어밥을 찾아봤어요. 은어 특유의 향긋함을 밥에 그대로 담아내는 방식이라, 처음 보는 순간부터 꼭 해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방송에서 알려준 그대로, 재료와 순서만 충실하게 따라서 만들어볼게요.
요리 소개
은어는 비린내가 적고 은은한 향이 매력인 생선인데, 그 향을 밥에 스며들게 하는 게 이 레시피의 핵심이에요. 머리와 뼈를 구워서 밥을 지으면 구수한 풍미가 쌀에 배어들고, 마지막에 구운 살을 얹어서 식감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간장과 파만 곁들여도 충분히 깊은 맛이 나서, 반찬이 없어도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되는 요리랍니다.재료
- 은어
- 쌀
- 물
- 간장
- 파
만드는 법
- 쌀은 씻어서 30분간 불린다.
- 은어의 머리와 뼈는 따로 떼어내어 구워 둔다.
- 밥솥에 불린 쌀과 물을 붓고, 구운 은어 머리와 뼈를 넣어 밥을 짓는다.
- 익은 밥에 구운 은어 살을 얹어 간장과 파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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