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몸보신 생각이 날 때가 있죠?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의 별미, 동과오리백숙을 가져왔습니다. 옥도령 셰프님의 독특한 조리법이 돋보이는 이 요리는, 동과라는 채소를 그릇 삼아 오리를 통째로 익혀내는 방식이라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재료만 봐도 속이 든든해지는 이 백숙,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게요.
요리 소개
동과오리백숙은 잘 익은 동과의 속을 파내고 그 안에 오리와 보양 재료를 가득 채워 끓여내는 요리입니다. 동과의 달큼하고 아삭한 식감이 오리의 진한 육즙과 어우러지면서, 국물은 맑으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해요. 오리 특유의 기름기를 동과가 적절히 흡수해 느끼함 없이 담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건강식이라 온 가족이 함께 먹기 좋은 메뉴예요.재료
- 동과(동아)
- 오리
- 대추
- 인삼
만드는 법
- 잘 익은 동과의 윗부분을 잘라 속을 파낸다.
- 속에 대추, 인삼, 오리를 통째로 채워 넣는다.
- 뚜껑을 덮고 푹 끓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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