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날 입맛을 확 살려줄 색다른 비빔면을 찾고 계셨다면, 오늘 소개할 레시피에 주목해 주세요. '한국인의 밥상'에서 방영된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의 명물, 국수호박비빔면입니다. 옥도령 셰프가 알려준 이 요리는 면발 대신 시원한 호박을 사용해 탄수화물 부담은 줄이고 건강은 챙긴 별미인데요. 여름철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는 매콤새콤한 양념이 국수호박의 담백함과 만나 아주 근사한 한 끼가 되어줍니다.
요리 소개
국수호박은 삶아서 식힌 뒤 손으로 풀면 가닥가닥 찢어지는 게 꼭 국수면발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일반 밀가루 면과 다르게 아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여기에 새콤달콤하고 매콤한 양념을 버무리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넘어가서, 다이어트 중이거나 가벼운 한 끼를 원하는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메뉴예요. 평소 비빔국수를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걱정됐다면, 이 레시피로 속 편하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재료
- 국수호박
- 매콤새콤한 양념
만드는 법
- 국수호박을 삶는다.
- 삶은 호박을 찬물에 식힌다.
- 손으로 풀어 과육을 면발처럼 만든다.
- 매콤새콤한 양념에 버무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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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완성된 국수호박비빔면은 그릇에 담자마자 고소한 참기름 향과 새콤한 양념 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바로 젓가락이 가게 됩니다. 호박을 삶은 뒤에는 꼭 찬물에 충분히 헹궈야 식감이 더 탱글해지고, 손으로 풀 때는 너무 으깨지 않게 살살 찢어주는 게 포인트예요. 양념은 기호에 맞게 조금씩 더해가며 간을 맞추면 실패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 저녁, 색다른 비빔면으로 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