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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복숭아떡 레시피 8월 13일 방송

한국인의 밥상 복숭아떡 레시피 8월 13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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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떡 음식 사진

8월 13일 방송된 <한국인의 밥상>에서 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한 색다른 별미, 복숭아떡을 소개하더라고요. 복숭아의 향긋한 과즙을 그대로 반죽에 넣어 쪄내니 과일의 단맛과 쌀의 고소함이 어우러진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방송에서 알려준 그대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복숭아떡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리 소개

복숭아떡은 잘 익은 복숭아를 갈아 만든 즙을 찹쌀가루에 섞어 쪄내는 여름철 별미입니다. 설탕과 소금의 간을 살짝 더해 복숭아 본연의 달콤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에요. 과일의 수분으로만 반죽하기 때문에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향긋한 복숭아 향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복숭아를 그대로 먹는 것보다 색다르게 즐기고 싶을 때, 또는 남은 복숭아를 활용해 간식이나 디저트를 만들고 싶을 때 안성맞춤인 레시피입니다.

재료

  • 찹쌀가루
  • 복숭아즙
  • 설탕
  • 소금

만드는 법

  1. 복숭아를 갈아 즙을 낸다.
  2. 찹쌀가루에 복숭아즙과 설탕, 소금을 넣고 반죽한다.
  3. 반죽을 찜기에 넣고 충분히 찐다.
  4. 익으면 꺼내어 먹기 좋게 썰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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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복숭아떡 완성이에요. 반죽할 때 복숭아즙의 양에 따라 질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가루를 넣으며 농도를 조절해 보세요. 찜기에 넣을 때는 면보를 깔아주면 잘 떨어지고, 김 오른 후 넣어 충분히 쪄내야 속까지 골고루 익습니다. 식으면 쌀가루 특유의 쫀득함이 더 살아나니, 따뜻할 때와 식었을 때의 식감 차이를 즐겨보셔도 좋겠네요. 여름 제철 복숭아의 맛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날, 직접 만든 복숭아떡으로 상큼한 한 상 차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