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시원한 밥상, 바로 회인데요.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병어회'를 여러분께 가져왔습니다. 여름 제철 생선인 병어를 얇게 썰어 신선함 그대로 즐기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시장에서 싱싱한 병어만 고르면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요리 소개
병어는 비린내가 적고 살이 연해서 회로 먹기에 아주 좋은 생선이에요. 여름철 병어는 살이 오르고 지방이 고소해져 더 맛있는데, 이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두툼하게 회를 떠야 해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 쌈채소에 싸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간장에 찍어 먹으면 담백한 맛이,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새콤달콤한 맛이 살아나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기기 좋아요.
재료
- 병어
- 간장
- 초고추장
- 쌈채소
만드는 법
- 신선한 병어를 손질하여 필렛으로 떠낸다.
- 얇게 회를 썰어 접시에 담는다.
- 간장이나 초고추장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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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자, 이렇게 해서 여름 별미 병어회가 완성됐어요. 손질할 때 내장을 깨끗이 제거하고 물기를 꼭 닦아내야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회를 얇게 썰되 너무 얇지 않게, 적당한 두께로 써는 게 씹는 맛을 살리는 비결이에요. 쌈채소에 병어회를 올리고 초고추장을 살짝 얹어 한 입 먹으면 입안 가득 바다의 향이 퍼질 거예요. 오늘 저녁, 신선한 병어로 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