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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박희숙 셰프 박나물 레시피 8월 27일 방송

한국인의 밥상 박희숙 셰프 박나물 레시피 8월 27일 방송

·189 단어수
박나물 음식 사진

한국인의 밥상에서 방송된 흥부마을 박 타는 날 편, 그중에서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박희숙 셰프가 알려준 박나물 레시피를 가져왔어요. 덜 여문 박 하나로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깊은 맛을 낼 수 있다니 놀라웠는데, 재료와 과정이 정말 짧아서 따라 하기 부담이 없더라고요. 오늘 저녁 반찬으로 박나물 어떠신가요?

요리 소개

박나물은 여름철 남원에서 즐겨 먹는 소박한 밥반찬이에요. 덜 여문 박은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가지고 있어서, 들기름과 볶기만 해도 고소함이 살아나요. 복잡한 양념 없이 재료 본연의 맛을 믿고 간단하게 조리하는 게 이 요리의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흥부전에 나오는 박이 이렇게 맛있는 채소인 줄 몰랐다면 이번 기회에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재료

  • 덜 여문 박
  • 들기름

만드는 법

  1. 덜 여문 박을 채 썬다.
  2.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박을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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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자, 이제 박나물 완성이에요. 정말 간단해서 금방 만들 수 있죠? 채 썬 박의 두께는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얇게 썰수록 들기름이 빨리 배어들어 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어요. 박 특유의 수분이 많아서 볶을 때는 센 불보다는 중간 불에서 재빨리 볶아내는 게 식감을 살리는 비결이에요. 남원의 제철 맛을 집에서 그대로 느껴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맛있는 밥상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