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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밥상 김의성 셰프 전어회 삼합 레시피 9월 10일 방송

한국인의 밥상 김의성 셰프 전어회 삼합 레시피 9월 10일 방송

·205 단어수
전어회 삼합 음식 사진

요즘 제철을 맞은 전어 소식에 꽂혀서, <한국인의 밥상>에서 소개된 '전어회 삼합'을 찾아봤어요. 김의성 셰프님이 알려주신 이 레시피는 서해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 집에서 손쉽게 흉내 낼 수 있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오늘은 방송에서 배운 그대로, 햇전어와 묵은지, 집된장만으로 완성하는 특별한 한 상을 여러분께 소개해 볼게요.

요리 소개

전어회 하면 보통 초장이나 와사비 간장을 떠올리지만, 이 삼합은 전혀 다른 조합으로 전어의 깊은 풍미를 끌어올립니다. 묵은지의 아삭한 식감과 깊은 발효 맛, 그리고 구수한 집된장이 만나 전어의 고소함을 배가시키는 것이 핵심이에요. 신선한 햇전어의 부드러운 육질 덕분에 회를 뜨기도 쉽고, 뼈째 먹어도 될 만큼 연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서해안의 삶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별미라고 할 수 있죠.

재료

  • 햇전어
  • 묵은지
  • 집된장

만드는 법

  1. 뼈가 연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햇전어를 준비한다.
  2. 전어를 회로 떠서 준비한다.
  3. 묵은지 위에 전어회를 얹는다.
  4. 그 위에 집된장을 얹어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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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자, 이렇게 해서 간단하지만 깊은 맛을 자랑하는 전어회 삼합이 완성됐어요. 묵은지와 집된장의 간이 있어서 따로 양념을 더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재료만 잘 준비하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전어회를 얹을 때 묵은지의 잎 부분보다는 밑동 쪽을 사용하면 아삭함이 더 오래 유지되니 참고해 보세요. 제철 전어의 참맛을 이렇게 색다르게 즐겨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