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한국인의 밥상 15주년 특집 2부에서 김의성 선장 셰프님이 알려주신 전어회 삼합을 소개해 드릴게요. 가을 전어의 고소함을 묵은지와 집된장으로 깊게 끌어올린 별미인데요, 재료도 셋뿐이고 만드는 법도 무척 간단해서 누구나 따라 하기 좋답니다. 선장 출신 셰프님의 실전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요리 소개
전어회 삼합은 햇전어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잘 익은 묵은지의 아삭한 식감과 집된장의 구수한 풍미가 한입에 어우러지는 요리예요. 기름진 전어회가 묵은지와 된장을 만나 느끼함은 잡아주고 감칠맛은 배가 되지요. 셋이 따로 먹으면 각자의 맛이지만, 함께 먹으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특별한 한 상입니다. 가을 저녁, 밥도둑으로 둔갑하는 이 삼합을 꼭 한번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재료
- 햇전어
- 묵은지
- 집된장
만드는 법
- 신선한 햇전어를 회를 뜬다.
- 묵은지 위에 전어회를 얹는다.
- 그 위에 집된장을 얹어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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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이렇게 해서 속도 편하고 맛도 좋은 전어회 삼합이 완성됐어요. 묵은지는 너무 신 것보다는 적당히 익은 것을 사용하고, 집된장은 묵직한 맛이 나는 토장을 쓰면 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전어회 위에 묵은지와 된장을 올려 한입에 쏙 넣어 보세요. 가을의 맛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