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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김미령 셰프 콩나물전 레시피 9월 5일 방송

알토란 김미령 셰프 콩나물전 레시피 9월 5일 방송

·221 단어수
콩나물전 음식 사진

알토란의 힘이 나는 밥상 코너에서 김미령 셰프님이 선보인 콩나물전을 소개합니다. 평소 부침개나 전이라고 하면 김치나 해물이 먼저 떠오르는데, 콩나물이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레시피라 눈길을 끌었어요. 생 완두콩을 갈아서 만든 반죽 위에 아삭한 콩나물과 깻잎, 묵은지를 올려 구워내는 방식인데, 고소함과 아삭함을 동시에 잡은 매력적인 요리랍니다.

요리 소개

이 콩나물전은 데친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꽤 좋아요. 여기에 발아 깻잎의 향긋함과 묵은지의 깊은 맛이 더해져 밑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반죽을 완두콩으로 만들기 때문에 일반 밀가루 전과는 다른 고소하고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재료

  • 들기름
  • 곱슬이 콩나물
  • 생 완두콩
  • 밀가루
  • 묵은지
  • 소금
  • 참기름
  • 발아 깻잎
  • 다진 마늘

만드는 법

  1. 곱슬이 콩나물은 가볍게 데쳐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한다.
  2. 믹서에 생 완두콩을 넣어 갈고 다진 마늘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간 완두콩에 밀가루로 농도를 잡는다.
  4. 반죽을 호떡 크기로 팬에 올리고, 데친 콩나물 → 발아 깻잎 → 다진 묵은지 순으로 넣은 뒤 뒤집어서 노릇하게 구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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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완성된 콩나물전은 겉면이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콩나물의 식감이 살아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에 퍼져요. 반죽에 간을 할 때 완두콩 특유의 단맛이 있어 소금을 조금만 넣어도 간이 잘 맞더라고요. 팬에 부칠 때 들기름을 사용하면 고소한 향이 한층 더 살아나니 참고하시고, 묵은지는 잘게 다져서 올려야 뒤집을 때 내용물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직접 만들어 보시면 재료의 조합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금방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