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시원한 메밀이 최고죠. 오늘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재중 셰프님이 선보인 매콤냉메밀 & 청양유자양념장을 만들어 봤어요. 청양고추의 얼큰함과 유자청의 상큼함이 만나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레시피입니다.
요리 소개
이 요리는 시판 츠유를 베이스로 하면서 면수를 더해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에요. 여기에 청양고추와 유자청을 버무린 양념장을 올려 매콤새콤한 맛을 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간 무와 김가루를 곁들여 식감과 풍미를 더했으니,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재료
- 메밀건면
- 청양고추
- 유자청
- 혼쯔유
- 양조식초
- 연겨자
- 무
- 조미 안 된 김
- 가는 소금
- 소금
만드는 법
- [청양유자양념장 만들기] 청양고추를 얇게 썰고, 유자청 듬뿍 2T, 가는 소금 1T를 넣고 잘 섞어준다. (하루 숙성하면 더 맛있음)
- [면 삶기] 끓는 물에 소금 1/2T, 메밀면을 넣고 강불로 5분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한다. (면수는 버리지 않음)
- [육수 만들기] 볼에 혼쯔유 1/2컵, 물 1/2컵, 면수 1/2컵, 양조식초 1T, 연겨자 1t를 섞는다.
- [고명 만들기] 무를 강판에 갈아 물기를 뺀다.
- [완성] 그릇에 메밀면을 담고 육수를 부은 뒤, 청양유자양념장, 간 무, 김가루를 올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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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매콤냉메밀 & 청양유자양념장이 완성됐어요. 양념장을 하루 숙성시키면 청양고추의 매운맛이 유자청에 더 부드럽게 배어들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면을 삶은 물을 육수에 활용하면 구수한 풍미가 살아나니 꼭 버리지 말고 넣어보세요. 시원하고 얼큰한 한 그릇으로 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