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날씨에 속이 든든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시죠? 얼마 전 방영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김용빈 셰프가 선보인 '전기구이 통닭 백숙'이 정말 화제였어요. 바삭하게 구운 전기구이 통닭을 육수에 끓여내는 독특한 발상이 돋보이는 레시피인데요, 겉은 고소하고 속은 촉촉한 닭고기와 깊은 사골 육수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오늘은 이 특별한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요리 소개
전기구이 통닭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채 백숙으로 재탄생하는 마법 같은 레시피입니다. 이미 익힌 통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리 시간이 매우 짧고, 기름진 껍질이 육수에 고소한 맛을 더해줘요. 사골 육수와 대파, 통마늘만 넣으면 깊은 국물 맛이 우러나와 초보자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이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이 요리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입니다.
재료
- 대파
- 통마늘
- 전기구이통닭
- 사골육수
- 소금
- 후추
만드는 법
- 대파는 큼직하게 썬다.
- 냄비에 대파, 통마늘 7개, 통닭을 넣고 사골육수 1L를 붓고 센불에서 끓인다.
-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20분간 더 끓인다.
-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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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완성된 전기구이 통닭 백숙은 닭고기를 건져 먹은 후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어도 정말 별미입니다. 이미 간이 되어 있는 통닭이기 때문에 마지막 간은 소금과 후추로 가볍게만 맞춰주는 것이 좋아요. 대파와 통마늘을 큼직하게 넣어야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지니 참고하시고요. 속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이 한 그릇으로 든든한 한 끼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