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때, 입맛 없을 때 생각나는 얼큰하고 쫄깃한 밥반찬이 있죠. 바로 매일아침의 알토란 코너에서 신지명 셰프님이 선보인 오징어 제육입니다. 오징어의 쫄깃함과 돼지고기의 고소함이 만나 양념에 버무려지면, 밥 한 공기가 순삭되는 마법 같은 요리가 완성돼요. 오늘 방송에서 배운 비법, 그대로 따라 해보시라고 레시피를 정리해 봤어요.
요리 소개
오징어 제육은 이름 그대로 오징어와 제육(돼지고기)을 함께 볶아낸 요리예요. 바다의 감칠맛과 육지의 고소함이 만나 감칠맛이 두 배로 살아나는 게 특징이죠. 신지명 셰프님은 오징어를 살짝 삶아 질기지 않게 하고, 볶은 고춧가루로 텁텁함을 줄여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살렸어요. 매콤달콤한 양념이 고기와 오징어에 쏙 배어들어, 집밥 메뉴로 손색없는 별미랍니다.재료
- 오징어
- 돼지고기 뒷다리
- 설탕
- 맛술
- 간장
- 볶은 고춧가루
- 고추장
- 물엿
- 마늘
- 고추기름
만드는 법
- 돼지고기에 밑간을 해 시간을 두어 양념이 스며들게 한다.
- 오징어에는 칼집을 넣어 볶기 전에 살짝 삶아 질기지 않게 만든다.
- 양념장은 설탕, 맛술, 간장, 볶은 고춧가루, 고추장, 물엿, 마늘로 만든다.
- 고춧가루를 볶아 사용하면 특유의 텁텁한 맛이 줄어들고 풍미가 증가한다.
- 마무리로 고추기름을 넣어 풍미를 높이고, 오징어와 제육이 양념장과 잘 어우러지도록 볶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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