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0일 방영된 MBN <백억짜리 아침식사>에서는 글로벌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우미령 대표의 놀라운 인생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의 이야기는 포장 없는 비누로 시작해 연 매출 1,200억 원 기업으로 키워낸 그녀의 이야기는 ‘성공’ 이상의 가치를 보여줍니다.
이 글의 구성#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 “나는 브랜드의 베이비시터였습니다”#
우미령 대표가 처음 러쉬를 접한 건 2001년 미국 방문 중이었습니다. 패키지 없이 향과 색만으로 생명을 불어넣는 듯한 화장품에 매료된 그녀는 직접 영국 본사에 연락해 한국 판권을 따냈습니다. 당시 자본도, 조직도 없던 29살의 여성에게 러쉬 본사가 기회를 준 이유는 단 하나, “브랜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베이비시터 같은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러쉬, 한국에서 통했다 – 명동 1호점에서 전국 73개 매장까지#
2002년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러쉬코리아는 오프라인 직영점 운영, 친환경 원칙 고수,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73개 매장, 600여 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1년 이후 매출 1,200억 원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케팅은 캠페인이다” – 러쉬코리아만의 윤리적 리더십#
러쉬코리아는 제품 포장 대신 가치 소비를 강조합니다. 대표적인 캠페인 ‘Go Naked(고 네이키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리필 문화 확산을 독려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회수된 블랙팟 용기만 무려 21만 개가 넘습니다.
뿐만 아니라 위안부 피해자 지원, 새터민 청년 캠페인,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러쉬 아트페어’ 등 한국 사회 문제를 현지화한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오히려 확장 – “고객 경험이 답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대부분의 브랜드가 점포를 축소할 때 러쉬코리아는 오히려 신규 매장을 늘렸습니다. 고객과 직접 만나는 공간이자 러쉬 철학을 전하는 체험의 장으로 매장을 여겼기 때문입니다. 최근 오픈한 ‘러쉬 제주점’은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공간에 그대로 녹여낸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러쉬코리아 인스타그램
마무리 – 진짜 브랜드는 숫자가 아니라 철학에서 시작된다#
<백억짜리 아침식사>를 통해 만난 우미령 대표는 단순한 기업인이 아닌 ‘가치 중심’의 브랜드 빌더였습니다.
성공을 위한 정석 대신, 신념을 지키며 브랜드의 철학을 실천해 온 그녀의 이야기는
오늘날 소비자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 ‘진정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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