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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안성 옥수수 농부 김유미, 쥐눈이콩 청국장 두리봉시골청국장 목판화가 이윤엽

동네한바퀴 안성 옥수수 농부 김유미, 쥐눈이콩 청국장 두리봉시골청국장 목판화가 이윤엽

·343 단어수

2025년 9월 13일 방영된 KBS <동네한바퀴 336회>는 “지금이 행복하다, 경기도 안성시” 편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버지의 농장을 이어받아 옥수수를 지켜낸 청년 농부 김유미 씨, 쥐눈이콩으로 청국장을 완성해낸 두리봉시골청국장의 며느리 한상연 씨, 그리고 자연과 이웃을 새기는 목판화가 이윤엽 씨의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안성이라는 공간이 가진 힘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삶이 담긴 방송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옥수수를 지킨 청년 농부 – 김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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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외곽마을, 3만 제곱미터가 넘는 옥수수밭을 가꾸는 이는 27살 농부 김유미 씨입니다. 아버지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지자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농사일에 뛰어들었고, 밤낮으로 공부하며 경험을 쌓아 지금은 누구보다 옥수수를 잘 아는 농부가 되었습니다.

  • 노랑나랑
    • 주소: 경기 안성시 양성면 조일말길 11-17
    • 전화: 0507-1397-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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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봉시골청국장

쥐눈이콩으로 완성한 청국장 – 두리봉시골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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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절구질에 한 번씩 들려오는 쿵덕쿵덕 소리, 그 주인공은 시어머니 김영희 씨와 며느리 한상연 씨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쥐눈이콩을 대두와 섞어 발효해 만든 쥐눈이콩 청국장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했습니다. 발효 음식 공부 15년 끝에 완성된 청국장은 구수함 속에 씹는 맛이 더해져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두리봉시골청국장
    • 주소: 경기 안성시 보개면 보삼로 102
    • 전화: 031-674-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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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이웃을 새기는 예술혼 – 목판화가 이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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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풍리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들려오는 톱소리, 그리고 조각칼 소리. 어린 시절 간판 화가를 꿈꿨던 이윤엽 씨는 사진 간판의 등장으로 길을 잃었지만, 목판화를 통해 예술혼을 다시 불태우게 되었습니다. 30년 동안 자연과 이웃의 모습을 새기며 작품 활동을 이어온 그는, 평범한 풍경 속에서 예술의 가치를 발견해내고 있었습니다.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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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336회>는 안성의 삶과 사람들을 통해 ‘지금이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옥수수를 지켜낸 청년 농부, 가업과 전통을 이어가는 며느리, 그리고 자연을 새겨내는 목판화가까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안성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의 일상은 단순한 삶의 기록을 넘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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