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에서 만난 백령도의 까나리 치킨, 이름부터 익숙하면서도 낯선 조합이지요. 송진경(47) 셰프가 선보인 이 요리는 바다의 감칠맛을 치킨에 통째로 입힌 독특한 레시피입니다. 오늘은 방송에서 본 그 맛을 집에서도 따라 해볼 수 있도록 정리해 봤어요.
요리 소개
까나리는 백령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작은 멸치과 생선으로, 말리면 반찬으로, 생것은 무침으로 즐기는 친숙한 식재료입니다. 이 까나리를 치킨의 튀김옷과 토핑에 접목하면 짭조름한 바다 향이 고소한 치킨 맛을 한층 끌어올려 줍니다. 바삭한 튀김 속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까나리의 풍미가 일반 양념 치킨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평소 치킨을 자주 먹는다면 한 번쯤 도전해 볼 만한 이색 메뉴입니다.재료
- 까나리
- 치킨
- 튀김가루
- 토핑
만드는 법
- 까나리를 준비한다.
- 치킨에 튀김옷을 입힌다.
- 튀김옷과 토핑에 까나리를 접목한다.
- 튀겨서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