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에서 만난 서응택·정지영 부부 셰프님의 생홍어회,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메뉴죠. 대청도 앞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홍어를 그 자리에서 회로 떠서 내는 이 한 상은, 흔히 생각하는 삭힌 홍어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를 보여줍니다. 오늘은 방송에서 소개된 그 신선함 그대로,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생홍어회 레시피를 정리해 봤어요.
요리 소개
생홍어회는 홍어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그대로 즐기는 요리예요. 삭히지 않은 상태라 비린내가 거의 없고, 오히려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살아있어 처음 접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여기에 홍어애까지 곁들여 먹으면 바다의 진한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데, 대청도 현지에서나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신선한 재료만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그 맛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재료
- 생홍어
- 홍어애
- 초고추장
- 쌈채소
만드는 법
- 대청도 앞바다에서 잡은 신선한 홍어를 준비한다.
- 홍어를 적절한 두께로 회를 떠서 접시에 담는다.
- 홍어애는 별도로 회를 떠서 곁들인다.
- 초고추장과 쌈채소를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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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생홍어회는 두께감이 생명이에요. 너무 얇게 썰면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지 않으니, 한 입에 씹히는 두께로 떠주는 게 좋습니다. 홍어애는 살짝 데쳐서 먹어도 맛있지만, 회로 떠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더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요. 신선한 쌈채소에 홍어회와 초고추장을 올려 한 입 가득 쌈을 싸 먹으면, 대청도의 바다 내음이 그대로 전해질 거예요. 완성된 생홍어회 한 상으로 특별한 식탁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