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에서 만난 자연산 굴메밀칼국수는 백령도 앞바다의 여름 굴을 통째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요리입니다. 서명철·이영주 부부 셰프가 할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 메밀과 칼국수면을 섞어 쫄깃함을 살렸어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깔끔한 한 그릇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요리 소개
자연산 굴은 여름이 제철이라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냅니다. 멸치와 다시마로 낸 육수에 굴의 감칠맛이 더해지면 국물이 은은하게 시원해지는데, 메밀의 고소함과 칼국수면의 탄력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배가되죠. 굴을 따로 볶거나 양념하지 않고 국물에 살짝 익혀내는 방식이라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재료
- 자연산 굴
- 메밀면
- 칼국수면
- 국물 재료(멸치, 다시마 등)
만드는 법
- 백령도 앞바다에서 채취한 자연산 굴(여름 굴)을 준비한다.
- 멸치와 다시마로 시원한 육수를 낸다.
- 끓는 육수에 메밀칼국수면을 넣어 익힌다.
- 손질한 자연산 굴을 넣고 굴이 익을 때까지 끓여낸다.
- 그릇에 담아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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