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한바퀴에서 만난 백령도 토박이 김창유(64) 셰프님의 백령도식 메밀냉면을 소개합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란 메밀로 직접 면을 뽑고, 사골과 동치미를 섞은 시원한 육수가 일품인 여름 별미예요. 백령도 사람들이 즐겨 먹는 토속적인 냉면 맛을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요리 소개
백령도식 메밀냉면은 메밀 본연의 고소함과 사골 육수의 진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동치미 국물을 더해 새콤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내고, 까나리액젓으로 감칠맛을 살려 바다 내음 가득한 깊은 국물 맛을 완성해요. 더운 날씨에 입맛을 돋우는 시원한 한 그릇으로, 특별한 양념 없이도 재료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요리랍니다.재료
- 메밀
- 사골
- 동치미
- 까나리액젓
만드는 법
- 메밀을 말리고 빻아 면을 뽑아낸다.
- 사골을 진하게 우려낸다.
- 사골 육수와 동치미 국물을 섞어 육수를 만든다.
- 면 위에 육수를 붓고 까나리액젓을 둘러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