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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전남 구례 당치민박산장 – 봄이 더 맛있는 산닭구이와 산나물 밥상

한국기행 전남 구례 당치민박산장 – 봄이 더 맛있는 산닭구이와 산나물 밥상

·472 단어수

산수유 꽃길 따라 떠나는 봄 여행, 구례에서 만나는 진짜 한 상 – EBS <한국기행>에서 소개된 전남 구례의 당치민박산장은 봄이면 노란 산수유 꽃이 만개하는 고장에 자리한 전통 민박 산장입니다. 이곳은 35년 전통을 자랑하는 산닭구이와 산나물 반찬 한 상 차림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구례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산기운 가득한 봄날에만 즐길 수 있는 고로쇠 수액, 산수유 도토리묵, 직접 채취한 산나물 반찬들이 닭구이와 어우러져 잊지 못할 식사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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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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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치민박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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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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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호명: 당치민박산장
  • 주소: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당치길 145
  • 전화번호: 061-782-7949
  • 대표메뉴:
    • 산닭구이: 70,000원
    • 항아리 오리훈제: 75,000원
    • 도토리묵 / 파전: 각 10,000원

구례 산수유 마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봄꽃 나들이와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며, 민박 운영도 함께 하고 있어 시골의 정취를 느끼며 하룻밤 묵기에도 좋습니다.


당치민박산장의 특별한 봄 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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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닭구이
직접 손질한 닭을 숯불에 구워내는 전통 방식의 닭구이. 불향이 은은히 배어 있고,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있습니다. 한 상에 둘러앉아 나눠 먹는 정겨움까지 더해집니다.

2. 봄나물 반찬 10여 가지
이곳의 백미는 봄 산에서 직접 채취한 나물 반찬들입니다.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등 시기별로 다른 나물이 매일 바뀌며 올라오고, 고소한 참기름과 된장 양념이 조화를 이룹니다.

3. 산수유 도토리묵과 고로쇠 수액
산수유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도토리묵은 봄철에만 맛볼 수 있는 별미입니다. 여기에 단맛이 감도는 고로쇠 수액은 식전 식후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천연 음료로, 몸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을 줍니다.


민박과 구들방 체험도 가능한 시골 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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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치민박산장은 민박도 운영하고 있어, 하루 머물며 구들방 체험과 함께 시골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에는 마당에서 따뜻한 봄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아침엔 정갈한 산나물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다녀간 손님이 다시 찾는 이유는 그 따뜻한 정성과 소박한 인심 덕분입니다. 방송에 소개된 주인장 이정우·박재숙 부부의 정성 가득한 손맛이 그대로 전해지는 곳입니다.


마무리 – 꽃도 보고, 밥도 먹고, 마음도 쉬어가는 구례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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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 토지면의 당치민박산장은 단순한 식당을 넘어, 봄날의 정취와 시골 인심, 그리고 산 속의 진한 맛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한국기행에서 보여준 대로 이곳은 한 상 가득한 봄을 먹는 여행지이며, 몸과 마음을 동시에 채워주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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